<친친 불가마>의
듬직한 알바생, 일락씨.
오자마자 뭔가를 뚫어져라~ 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뭘 그렇게 보고 있나...자세히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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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이었습니다, 국 어 사 전!
작가: "아니, 뭘 그렇게 사전을 정독하세요~"
일락: "방송에선 사전에 있는 단어만 쓰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불가마에서 사전보는 알바생-
오직 <친친>에만 있습니다.
<불가마>
다음 주 주제는
"선물" 이에요.
자, 빨리 사연쓰러, 리플 달러-
Go Go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