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다>
왕언니 박기영 ,
그리고 햇살양 대신
소녀시대의 얼음 공주, 제시카 씨와 함께 했어요.
 
 
사실 방송 전엔'시카효과' 라는 것 때문에
제시카씨도, 저희도
살~짝 ;; 긴장을 했었는데요,
 
 
웬걸요,
우리 제시카 씨
펀치를 사정없이 날리며
패밀리들의 마음을 뻥뻥- 뚫어주고 갔습니다!
 
(앞으로 여수다에서 쓸 펀치, 다 쓴 것 같아요ㅋㅋ)
 

 
아직도 제시카 씨가 펀치를 외치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펀치!
펀치!
펀치!
펀치!
 
(ㅋㅋ)
 
 


 
박기영 씨, 제시카 씨 감사하구요
다음 주에도 화끈한 <여수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