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끝날 무렵
옆 스튜디오에선
'윤건' 씨가 <꿈꾸는 라디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두 디제이가
갑자기!
주고 받은 것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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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서로의 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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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윤건씨가 가수로썬 선배,
탱디줴가 DJ 로썬 선배네요?
 
 
캬~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이 모습!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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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태연의 친한친구> 를 사랑해 주시는 만큼
밤 10시에서 12시-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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