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씨를 만나면
이 노래를 꼭 부르게 되더라구요.
 
 
너무 반짝 반짝 눈이 부셔, 별 별 별 별 별~!




그동안 <내 마음을 받아줘> 에서 함께 해주신, 별씨!
감사해요!
 
우리, 더 좋은 모습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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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씨 성대모사를 끝내주게 할 줄 아는 남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볼매 두 남자!
M.A.C
 
 
요즘 '살만해' 란 노래로 살만한 삶을 살고 있는!
브랜뉴데이



승자와 또 한 팀의 새로운 신인은 
곧 <지못미>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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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씨와 함께 한 <후아유>
즐거웠어요.
행복했어요.
미치도록요. ㅜ
 
 
특히, 젝스키스의 '폼생 폼사'와 '커플' 을 듣고 있을 땐
짜릿 짜릿할 정도였습니다.
 
즈희가 그 노래에 듣고 컸거든요.
 
* ^ ^ *



멋진 라이브와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신
수원씨, 감사하구요!
 
앞으로의 장수원씨의 활동-
저희 친친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