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지난주,
'친친'을 '텐텐'이라고 딱! 한번 잘못 말했다가
우리 강디줴에게
제대로 찍힌 2pm 준수군.
 
 
방송 내내 어찌나 강디줴의 눈치를 보던지.
보는 내내 제가 다 안쓰러웠다니까요.
 
괜찮아요, 다 용서해요.
이제 다시는 '친친'을 '텐텐'이라고 하는 실수 따윈
안 하면 되는 거고
 
 
그냥 뭐 '텐텐'에 방송하러 가게 되는 날,
'텐텐'을 '친친' 이라고
살짝 실수하고 오면 되는  겁니다, 준수씨.
 
하하하
 
 
다음 주는
과연 어떤 팀과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해 주시면서!
 
여기는 어디~?
 
 
 
'텐텐' 아니고   ............... '친친' !
 
S♡NE^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