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오시면 오른쪽버튼 앞으로 두번 눌러주세요.)

 

시공방에 hagia  님 글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에 태연이의 거친 숨소리와, 중간쯤 서둘러 그가 돌아오고있어...때문에 웃겨서 죽을뻔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사뭇 진지한... 특히 파니랑 서현이 중간에 시카도 ㅋㅋ
전에 메이플CF에서 낙엽을 날리며 남자화장실에서 갑툭튀하는것도 완전웃겼는데 지금도 만만치 않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