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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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서현]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써니] 오늘처럼 흐린 햇살마저 [써니,윤아] 눈 부신 날이면 [윤아] 주머니에 가득한 먼지를 [써니] 탁탁 털어 버리지
[유리] 해묵은 한숨을 털어 내고 [티파니] 때묻은 상처를 지우고 나면 [티파니,유리] 차라리 날아가 버릴 것 같아 [티파니] 눈물이 나
[서현] 이렇게 어렵지 않은 수고로도 가벼워져 버릴 만큼 난 강해져 있어
[태연] 장난처럼 널 떠올릴 수도 있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콧노랠 부르며
[유리,서현]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효연] 오늘처럼 흐린 햇살마저 눈 부신 날이면 [서현] 주머니에 가득한 먼지를 탁탁 털어 버리지
[제시카] 해묵은 한숨을 털어 내고 [수영] 때묻은 상처를 지우고 나면 [제시카,수영] 차라리 날아가 버릴 것 같아 [제시카] 눈물이 나
[써니] 이렇게 어렵지 않은 수고로도 가벼워져 버릴 만큼 난 강해져 있어
[서현] 장난처럼 널 떠올릴 수도 있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써니,서현] 라랄랄랄라
[태연,제시카] 이렇게 어렵지 않은 수고로도 가벼워져 버릴 만큼 난 강해져 있어
[태연] 장난처럼 널 떠올릴 수도 있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콧노랠 부르며
[유리,서현]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랄라라
* 전체적으로 윤상님의 코러스가 깔려있고, 서현양의 맑고 높은 톤이 눈에 띄네요 ㅎ
* 가사는 '소시지'의 '태쥐'님이 적으신 겁니다.
* 랄랄라 MR 추출본입니다. (다운 - 우측의 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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