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파니일때는 어리숙하고 귀여운 짓만 골라하더니 긴파니가 된 후에는 시카에게도 반항하고 진지해진 면이 있어진듯 하네요^^ 파니의 머리카락을 잘라줄 용자를 찾아야 할듯^^ 단파니가 넘 그립네요^^;;



단파니일때





단파니일때는 보호본능을 일으킬만큼 보이는게 헛점 투성이였는데^^;;




긴파니일때



긴파니가 된 후에 진지해진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네요^^ 그래도 우리들에겐 언제나 동네처녀 묭이지만^^


p.s. 더 많은 사진들과 글을 썼었는데 시간이 많이 가서 write를 누르는 순간 썼던글이 다 날라갔네요 ㅡㅜ;; 복사하고 올린다는게 깜빡했네요 ㅜㅡ;;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는건 알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