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탱디줴...
팬이 보내준, 덧양말을 손에 끼고
노래하는데도... 어찌 저리, 규트한지.
부러워요. (흑-)
근데..강디줴이는.... 어디....?
우리 강디줴이는...
자신의 모습이 초췌하다며...
작가의 끈질긴 설득에도 불구하고..
사진 찍기를 거부했습니다.
(보이는 라디오로 이미 , 다~보여주고선...말이죠)
그래도, 본인이 싫다는데,
어쩌겠어요.
#. 참고로,
오늘 부장님은, 강디줴이의 초췌한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야~너~어부같애~~"
어부, 강인.
출처 : iMBC
친한친구 홈페이지
ㅎㅎㅎ 노래부르믄서 손에 양말낀 탱구가 너무 귀여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