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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과 효연이 팬클럽 '소원'에 메시지를 보냈다.


서현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원~ 우리 마음을 받아줘어어"라는 글과 함께 6초 분량의 셀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금발 헤어스타일로 여신 포스를 자아낸 서현과 효연은 "소원~ 우리 마음을 받아줘"라는 말과 함께 하트 자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과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이날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라이온 하트'와 '유 띵크'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2n0550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