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1위 후보 소녀시대와 걸스데이가 1위 공약을 내걸었다.
16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소녀시대의 '파티'와 걸스데이의 '링마벨'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1위를 한다면 MC 키와 함께 강강술래를 선보이겠다"고 했고, 걸스데이는 "안무 중에 말춤이 있는데 말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 춤을 추겠다"고 이색적인 1위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갓세븐, 소녀시대, 구하라, AOA, 딕펑스, 비투비, 나인뮤지스, NS윤지, 몬스타 엑스, 밍스, 핫샷, 디홀릭, 포텐, 성은, 플레이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