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패션 화보를 통해 섹시한 클럽퀸으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지난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 매거진 얼루어와 진행한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진한 화장과 올인원 스타일의 블랙 의상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노출이 있는 의상에도 군살 없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티파니의 다양한 화보는 얼루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티파니는 신개념 트렌드쇼 Mnet '하트어택'에서 모델 이철우와 함께 MC를 맡아 활약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518n38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