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클래식은 어떠한 시간과 공간에서도 새로움으로 소통하는 것처럼, 같은 길을 걸어가는 연예계 절친 선후배들과 함께 먼싱웨어 60주년 기념화보를 선보였다.
‘클래식 이즈 뉴(Classic is New)’를 콘셉트로 한 먼싱웨어 60주년 화보에서는 소속사 식구이자 가요계 선후배 윤종신-장재인, SM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슈(SES)-효연(소녀시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절친이 된 이태곤-강남, 골프전문채널 J골프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이소라와 골프 마니아 박한별 등 총 8인의 연예계 선후배가 총출동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세대차이를 넘어 교류를 통해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 연예계 절친 선후배라는 점에서 이번 먼싱웨어 60주년 기념화보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윤종신, 장재인은 먼싱웨어 60주년 촬영 당일 촬영장에서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SNS채널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절친한 사이임을 다시 한 번 인증하기도 했다.
먼싱웨어 60주년 기념화보에 참여한 8인의 연예계 선후배들은 먼싱웨어의 대표 아이템인 ‘디얼(The Earl)’ 피케셔츠와 원피스로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을 선보였다.
‘디얼’은 먼싱웨어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서 60년의 전통 속에서 현대적인 기술과 감성으로 거듭해 왔으며, 현재도 가장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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