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봄 향기가 물씬 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열일 on se, 예쁜 나이 27살, 양갈래 하면 빠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모자를 쓴 티파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티파니는 특히 청색 민소매 셔츠를 입고 봄 분위기를 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2일 아홉번 째 일본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 발매를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524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