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청순미를 뽐냈다.
윤아가 패션지 '쎄시'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100% 발산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청순했다. 윤아는 오버사이즈의 올 화이트 원피스를 입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긴 머리로 여성미를 더했다.
화사한 미모도 돋보였다.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소를 자랑했다. 치마 끝을 살짝 잡은 포즈도 사랑스러웠다.
한편 윤아는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여주인공을 맡았다. 오는 8월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33&aid=000000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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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잡지 표지 장식 '상큼 비주얼'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따뜻한 봄 소식과 함께 상큼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윤아는 매거진 ‘쎄씨’ 코리아와 차이나의 커버를 동시에 장식했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윤아의 모습은 뭇 남성들은 물론 여성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고 있다. 또 상큼한 과일에 묻혀 있는 개구진 표정의 윤아를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는 브랜드 오즈세컨(O’2nd)과 지난해에 이어 함께 하여 지금까지 화보에서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윤아의 또 다른 매력과 신선하고, 색다른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3206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