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602697_0_99_20150226160708.jpg](http://imgnews.naver.net/image/023/2015/02/26/2015022602697_0_99_20150226160708.jpg)
소녀시대 태티서가 루이까또즈 2015년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루이까또즈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 컨셉과 태티서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 이들은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1년간 태티서는 루이까또즈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화보 촬영 및 각종 행사 참석 등을 통해 아이돌 최고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먼저 루이까또즈는 오프에어를 테마로 촬영한 화보로 방송이 아닌 파티 현장 속 태티서의 모습을 공개,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2015022602697_1_99_20150226160708.jpg](http://imgnews.naver.net/image/023/2015/02/26/2015022602697_1_99_20150226160708.jpg)
이번 화보에는 태연과 티파니, 서현을 향해 터지는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가 고스란히 담겼다. 태티서의 화려한 일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 무엇보다 독특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인 루이까또즈 2015년 S/S 스페셜 라인들은 태티서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925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