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뉴욕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2월 21일 (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베란다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예쁘다", "티파니 강아지 같다", "저도 지금 뉴욕이에요", "설 연휴 뉴욕에서 보내는 건가요?", "뉴욕에 얼마나 머물러요?", "뉴욕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뉴저지에도 오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 2월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5 가을 미국 패션위크 마이클 코어스 패션쇼에 참석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221094506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