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2월5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몸 내가 챙기기. 오늘 다녀왔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건강검진 프로그램 책자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청순한 미모와 깜찍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연은 5일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효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5&aid=000325166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