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따뜻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 곧 만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따뜻한 점퍼에 검은색 목도리를 하고 자동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화사한 피부와 함께 청순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패션문화페스티벌 '2015 패션코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62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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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눈만 깜빡여도 남심 흔들…“홍콩에서 만나요”











소녀시대 티파니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곧 홍콩에서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카메라를 향해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검은 스카프와 화려한 무늬의 재킷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티파니 점점 더 예뻐지네”, “스카프 너무 잘 어울린다”, “티파니 옷도 잘 입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달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골든디스크'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90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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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매혹적인 레드 립 셀카…"홍콩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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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의 매혹적인 셀카가 화제다.


4일 오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에서 봐요(See you soon Hongkong)"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에스닉한 패턴이 돋보이는 점퍼와 함께 블랙 컬러의 머플러를 한 채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붓결과 빨간 립스틱을 꽉 채워바른 티파니의 모습은 고혹적인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는 행사 참석 차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41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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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훈훈한 여대생 같은 일상 공개 '예뻐라'





티파니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티파니가 훈훈한 여대생 같은 모습을 보였다.


4일 오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분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머리를 살짝 묵고 두툼한 재킷에 검정 머플러를 매치해 훈훈한 여대생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입을 살짝 벌리고 카메라를 바라봤다가 눈을 꼭 감으며 진한 눈화장에도 청순한 느낌을 주고 있다.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개최한 도쿄 돔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후 개인 활동에 주력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725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