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티파니(26·황미영)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티파니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t the shoot for the 2015 S/S #CASIO collection(2015 춘추 카시오 컬렉션에서 찍은 사진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4분할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뽀샤시 배경으로 긴 머리에 가려진 상의실종 셀카를 선보였다.
그녀는 흰색 카시오 시계와 팔찌를 낀 사진과 흰색 네일아트를 한 셀카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티파니, 사랑해요" "티파니를 저에게 주십시오" "사랑스러워요" "청순미 이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2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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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4컷 셀카 사진 공개…'시크 매력 발산'
'소녀시대' 티파니의 4컷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티파니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 춘추 카시오 컬렉션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시계와 팔찌를 낀 채 턱에 손을 기대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깔끔한 흰색 네일 아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는 지난 22일 진행된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13&aid=000062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