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리는 털 달린 후드모자를 뒤집어쓴 채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녀시대는 지난 4일 중국 광저우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259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