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BC 가요대제전' 걸그룹 소녀시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소녀시대의 화려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소녀시대는 '미스터 미스터'를 불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멤버들은 화려한 블랙 의상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파워풀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띠 스타들의 인터뷰에서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2015년에 다시 소녀시대의 해로 만들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서현은 "2015년은 좀 더 밝고 건강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12892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