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밝고 싱그러운 매력이 풍겼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최근 새롭게 오픈한 ‘발렌티노’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다녀갔다.
지난 20일, ‘발렌티노’ 스토어에 나타난 티파니는 딥오렌지 컬러의 레이스 원피스와 락스터드 미니토트를 매칭해 화려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티파니는 새롭게 오픈한 액세서리 스토어를 비롯해 ‘발렌티노’ 의류 매장에도 들러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2015 스프링 컬렉션를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티파니가 방문한 ‘발렌티노’ 롯데 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은 지난 11일 2층에 오픈한 의류 스토어와 액세서리 중심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토어로 이루어져 보다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17&aid=000007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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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크리스마스 패션 제안
티파니가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월드타워점 발렌티노 매장을 방문했다.
티파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팬들을 위한 패션, 뷰티 팁을 공개할 정도로 감각이 남다르고 뚜렷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화사한 색의 레이스 드레스에 발렌티노의 시그니처 아이템 스터드 장식 구두와 미니 숄더백을 매치해 근사한 크리스마스 스타일을 보여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2889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