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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도쿄돔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GIRLS' GENERATION THE BEST LIVE at TOKYO DOME’(걸스제너레이션 더 베스트 라이브 앳 도쿄돔) 콘서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소녀시대는 컨셉트가 '퓨처리스틱'(미래지향적)이라고 설명해며 독특한 패션을 강조했다. 특히 수영은 한쪽 어깨가 훤히 드러난 노출 의상을 선보이며 "어깨가 미래지향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음 컨셉트로는 의자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무대 징크스로는 "밥먹으면 다 잘 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기실에서 소녀시대는 셀카봉을 가지고 놀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재 SBS '한밤의 TV연예' MC로 활약중인 수영은 대기실을 돌며 "섹션! 섹션!"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5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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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소녀시대 "韓서도 의자 퍼포먼스 시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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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의자 퍼포먼스를 시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박슬기로부터 "시도해 보고 싶은 콘셉트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의자 퍼포먼스를 꼽았다.


그는 "일본 앨범 곡으로는 미디움 템포의 의자 퍼포먼스가 있었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다음 국내 앨범에서 의자 퍼포먼스로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의 일본 첫 도쿄돔 단독 콘서트 실황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700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