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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규현이 '소녀시대' 써니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직접 사연을 보내 최근 고민을 털어놨다.

써니는 매일 저녁 8시 MBC FM4U를 통해 방송되는 '써니의 FM데이트' DJ를 맡고 있다. 규현은 어제(26일) 방송에 문자를 보냈고, 이를 본 써니는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요즘 급격하게 일이 많아져서 잠을 못 자는데 해결책이 없냐는 것이 규현의 고민. 이에 써니는 "지금 잠 줄이고 1위 한 주 더 할래? 한잠 더 자고 '라디오스타'만 할래?"라고 물었다.

26일은 규현이 음악방송 '쇼챔피언'에서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로 1위를 한 날이었던 것. 써니는 이를 이용해 고민에 대한 답을 시원하게 풀어놨다.

마지막으로 규현은 "요즘 아주 난리가 났다. 뭐 어딜 가나 들을 수 있는 곡인데, 'FM데이트' 청취자 분들에게도 들려드리고 싶어 신청한다"며 '광화문에서'를 신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4&aid=000272416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