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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모공팩을 한 개그맨 조세호와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일요일에서 화요일로 시간을 옮긴 SBS '룸메이트'의 편성 변경 후 첫 방송이 25일 밤 전파를 탔다.

장어잡기 체험과 판소리 배우기 등 분주한 하루를 마친 멤버들. 이들은 다시 쉐어하우스에 모여 특별한 저녁 시간을 함께 보냈다.

특히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조세호는 "남자도 관리가 필요하다"며 오타니 료헤이와 함께 모공팩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귀가 중 이 모습을 발견한 써니는 놀라 비명을 질렀고, 이어 "이렇게 못 생긴 게 어딨어. 집에는 편안하게 들어오고 싶단 말이야"며 조세호를 질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간 매주 일요일 오후 방송되던 '룸메이트'는 이날부터 시간대를 옮겨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4102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