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규현의 미니 앨범 1집을 인증했다.

'소녀시대' 측은 24일 공식 페이스북에 "윤아 응원 규현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규현의 '광화문에서' 앨범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중국 난징에서 열린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했다.

<사진출처='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74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