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솔로로 나선 '슈퍼주니어' 규현을 응원했다. 

22일 소녀시대 공식 트위터에는 "태연이 규현의 솔로 앨범을 지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태연이 '슈퍼주니어' 규현의 솔로 앨범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긴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의 애정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슈퍼주니어' 규현은 지난 13일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광화문에서(At Gwanghwamun)'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867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