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김희철과의 핼러윈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11월4일 인스타그램에 "예뻐 예뻐 나보다 예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캣우먼으로 깜짝 변신해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유리 옆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영화 '겨울왕국' 주인공 안나 분장을 완벽히 소화, 여자보다 더 여자같은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희철 진짜 곱게 생겼다. 완전 여자같네", "소녀시대 유리 헉 소리나게 예쁘네요", "김희철 당장 소녀시대 들어가도 되겠다", "소녀시대 유리 이 콘셉트로 솔로 앨범 어때요", "김희철 저 분장을 해도 어색하지도 않고 확실히 연예인은 다르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4 케이팝 뮤직웨이브' 공연에 참석했다.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최근 정규 7집 스페셜 에디션 앨범 'This Is Lov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소녀시대 유리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411051207132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