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할로윈 파티 콘셉트를 공개했다.
태연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쿨걸. SM 할로윈 파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어둡고 붉은 조명 아래 서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애니메이션 ‘유령신부’ 속 캐릭터 잭 인형을 든 채 교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깜찍함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연 뭘 입어도 귀엽네”, “잭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 “내가 저길 갔어야 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멤버 제시카의 탈퇴로 8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22017
----------------------------------------------------------------------------------------------------------------------------------------------------
'소녀시대' 태연, 할로윈 코스튬 공개…"피 흘리는 교복 소녀"
'소녀시대' 태연이 깜찍한 할로윈 복장을 공개했다.
5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학생. SM 할로윈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긴 웨이브 머리에 교복 치마를 입을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 조명은 할로윈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와 더불어 태연은 얼굴에 붉은 핏자국을 그려 괴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태연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달 25일 중국 베이징 주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케이팝 뮤직웨이브' 공연에 참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5840
----------------------------------------------------------------------------------------------------------------------------------------------------
태연, SM할로윈데이 파티서 섬뜩한 '스쿨걸' 변신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할로윈파티에서 섬뜩한 느낌의 '스쿨걸'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choolgirl(스쿨걸) smhalloweenparty(SM할로윈파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교복을 입은 학생으로 분했지만, 할로윈 데이를 맞아 유령 인형을 든채 얼굴에 상처 분장을 하고 창백한 입술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분장을 해도 예쁘네" "귀여운 탱구(태연의 별명)" "사진 좀 더 올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최근 유닛그룹 소녀시대 태티서 활동을 마무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3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