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감우성이 수영을 극찬했다. ⓒ MBC 방송화면








 '섹션TV 연예통신' 배우 감우성이 소녀시대 수영을 극찬했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종영한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의 종방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봄이 역을 맡았던 수영은 "하루하루가 끝나가는 게 아쉬울 만큼 촬영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강동하로 열연한 감우성은 상대역 수영에 대해 "여태껏 만난 여배우들 중에 최고였다. 너무 자만해할까봐 사실은 이런 소리 한 번도 안 했는데 연기자로서의 능력은 제가 볼 때 최고였다"라고 극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4032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