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프린트 드레스는 사계절 내내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프린트 드레스는 별다른 패션 아이템 없이도 드레스 자체가 포인트가 돼 사랑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프린트 크기, 모양, 소재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과 배우 한그루는 공식석상에서 '프린트 드레스'를 기본으로 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서현은 매력적인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한그루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서현은 지난달 28일 서울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네이비톤 플라워프린트 드레스에 블랙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소녀에서 숙녀가 된 성숙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서현과 같은 행사에 참석한 한그루는 민소매 프린트 드레스에 미니 블랙 클러치와 블랙 플랫폼 힐을 매치해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스타일링 포인트



image






이날 서현은 시스루 소재가 가미된 과감한 플라워프린트 드레스에 블랙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뽐냈다. 그녀는 다소 과해보일 수 있는 드레스에 모던한 블랙컬러의 힐과 최소한의 액세서리를 매치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였다. 또한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고풍스러움을 더했다.

네크라인이 절개된 민소매 미니드레스를 입은 한그루는 블랙 플랫폼 힐과 블랙 미니 클러치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했다. 특히 플랫폼 힐과 클러치에 가미된 골드 디테일은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줘 모던한 느낌을 높였다. 또한 로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배가했다.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4103110411512827&type=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