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핼러윈에 만난 유명한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메신저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분장을 한 사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눈물짓는 고양이 캐릭터와 발랄한 오리 캐릭터 사이에서 한껏 들뜬 모습으로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태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내가 했어”라는 문구와 함께 좀비 분장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매년 10월31일 귀신 분장을 하는 축제로 영국 등 북유럽과 미국의 기념일로 알려졌다. 아이들은 이날 밤 귀신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이라고 외치며 사탕이나 초콜릿을 받으러 다닌다.
핼러윈데이 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너무 귀엽다” “핼러윈데이 태연, 카톡 친구들과 신나 보여” “핼러윈데이 태연, 갈수록 예뻐지네” “핼러윈데이 태연, 어디로 놀러갔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3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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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태연, ‘유명한 친구들’과 발랄하게 한 컷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핼러윈에 만난 유명한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메신저 카카오톡의 이모티콘 분장을 한 사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눈물짓는 고양이 캐릭터와 발랄한 오리 캐릭터 사이에서 한껏 들뜬 모습으로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태연은 30일 자신의 SNS에 “내가 했어”라는 문구와 함께 좀비 분장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매년 10월31일 귀신 분장을 하는 축제로 영국 등 북유럽과 미국의 기념일로 알려졌다. 아이들은 이날 밤 귀신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이라고 외치며 사탕이나 초콜릿을 받으러 다닌다.
핼러윈데이 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핼러윈데이 태연, 너무 귀엽다” “핼러윈데이 태연, 카톡 친구들과 신나 보여” “핼러윈데이 태연, 갈수록 예뻐지네” “핼러윈데이 태연, 어디로 놀러갔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34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