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에 원조 ‘할배’ 이순재가 방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11월 2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는 배종옥과 써니가 평소 친분이 있다는 의외의 인물(?) 배우 이순재의 공연장을 찾아 직접 셰어하우스에 초대해 화제를 모았다.

이 날 배종옥과 써니는 대선배의 이순재, 나문희 주연의 연극 ‘황금연못’을 관람하기 위해 집을 나섰고, 직접 대기실에 방문해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같은 작품을 한 이력이 있는 나문희는 오랜만에 만난 배종옥에게 “여전하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았고, 또한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순재와 써니 역시 반가운 기색이 역력했다.

이순재는 이를 계기로 ‘룸메이트’에 깜짝 방문해 집에 있던 서강준, 카라의 허영지, 잭슨 등과 첫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56년 한국 최초의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 한국 드라마 역사의 처음부터 맥락을 함께했던 대배우 이순재는 룸메이트‘ 식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젊은 감각을 선보여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써니는 ‘할배’ 이순재의 팔짱을 끼며 집 안 곳곳을 소개시켜 주었고, 맏언니 배종옥 역시 선배 이순재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집중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다양한 역할을 자유자재로 소화해내며 꾸준히 시청자들의 애정을 받는 배우 이순재가 과연 ‘룸메이트’에 방문해 어떤 조언을 해주며 식구들과 친분을 쌓았을지, 오는 11월 2일 오후 4시 50분 ‘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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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룸메이트 방문…배종옥-써니 인맥







배우 이순재가 ‘룸메이트’를 찾았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 촬영에서 배종옥과 써니가 평소 친분이 있는 이순재의 공연장을 찾아 직접 셰어하우스에 초대했다. 

이날 배종옥과 써니는 대선배의 이순재, 나문희 주연의 연극 ‘황금연못’을 관람하기 위해 집을 나섰고, 직접 대기실에 방문해 대화를 나누며 친근한 분위기를 감추지 않았다.

같은 작품을 한 이력이 있는 나문희는 오랜만에 만난 배종옥에게 “여전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안았다. 예능 ‘꽃보다 할배’를 통해 인연을 맺은 써니 역시 이순재와 만나 반가워했다.

이순재는 이를 계기로 ‘룸메이트’에 깜짝 방문해 집에 있던 서강준, 카라의 허영지, 갓 세븐 잭슨 등과 첫 만남을 가졌다.

써니는 이순재의 팔짱을 끼며 집 안 곳곳을 소개시켜 주었고, 배종옥 역시 선배 이순재의 말에 귀 기울이며 집중하며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순재는 ‘룸메이트’ 식구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젊은 감각을 선보여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순재가 출연하는 ‘룸메이트’는 오는 11월 2일 ‘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1164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