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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 멤버들이 핼러윈데이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작년 태티서의 핼러윈데이 코스프레 사진도 재조명받았다.

태연과 절친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지난 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티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핼러윈을 기념하는 듯 호박 바구니를 들고 고양이로 변신했다. 서현은 백설공주로, 티파니는 토끼로 변신했다. 당시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동하던 이들은 방청객과 함께 익살맞은 포즈를 취했다.

한편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 갱스터(halloweengangsta). 핼러윈(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박쥐 모양의 그림이 달린 머리띠를 쓰고 있다. 티파니는 호박 모양의 가면을, 서현은 호박 모양의 주황색 모자를 써 핼러윈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작년보다 한층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를 뜻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67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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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태연 티파니 서현, 작년 핼러윈 인증샷 살펴 보니… ‘여전히 상큼’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태연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인증샷을 공개한 가운데 작년 이들의 핼러윈데이 코스프레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태연과 절친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티서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 멤버들은 핼러윈데이를 기념하는 듯 재기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은 호박바구니를 들고 드라큘라 손짓을 하고 있고, 서현은 백설공주로 변신했으며 티파니는 토끼 머리띠를 쓰고 귀여운 포즈를 지어 보이는 등 제각기 다른 핼러윈 개성을 뽐내고 있다.


김희철이 당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MC로 활동하던 태티서와 뒤에 자리한 팬들과 한 프레임에 담길 수 있도록 인증샷을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그로부터 1년이 넘은 시점 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핼러윈 갱스터(Halloweengangsta). 핼러윈(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태티서 멤버들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각자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무장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장난스러움이 가득 묻어나는 태티서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http://www.aha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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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태연-서현-티파니, 작년과 비교하니…‘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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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유닛 그룹 태티서 멤버들이 핼러윈데이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작년 태티서의 핼러윈데이 코스프레 사진도 재조명받았다.

태연과 절친한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지난 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티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핼러윈을 기념하는 듯 호박 바구니를 들고 고양이로 변신했다. 서현은 백설공주로, 티파니는 토끼로 변신했다. 당시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동하던 이들은 방청객과 함께 익살맞은 포즈를 취했다.

한편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핼러윈 갱스터(halloweengangsta). 핼러윈(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박쥐 모양의 그림이 달린 머리띠를 쓰고 있다. 티파니는 호박 모양의 가면을, 서현은 호박 모양의 주황색 모자를 써 핼러윈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작년보다 한층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핼러윈데이는 미국 전역에서 매년 10월 31일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를 뜻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6790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