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제롬 드레이퓌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제롬 드레이퓌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는 소녀시대 티파니, 손담비, 소이현, 소유진, 서지혜, 이윤지, 김소은, 이규한, 가희, 어반자카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보인 이번 겨울 제롬 드레이퓌스는 70년대 후반 세련된 파리지앵 모임의 파티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벨벳과 가죽, 데님과 워터 스네이크 스킨으로 클래식함을 한 층 끌어올렸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레오파드 시리즈는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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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9156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