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티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깜찍한 바니걸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버전. 무서운 토끼가 되려고 시도하는 중. 실패.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큰 귀가 달린 토끼 옷을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티파니는 귀가 축 늘어진 하얀색 바니걸 의상을 입고 변신에 실패했다는 생각 때문인지 뚱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애견 하니의 할로윈 의상을 함께 공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할로윈 데이 바니걸 귀여워", "티파니 할로윈 데이 바니걸 왜 실패야?", "티파니 할로윈 데이 바니걸 귀엽다", "티파니 할로윈 데이 바니걸, 강아지도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616474
----------------------------------------------------------------------------------------------------------------------------------------------------
티파니 할로윈데이, 바니걸 변신…결과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티가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깜찍한 바니걸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버전. 무서운 토끼가 되려고 시도하는 중. 실패.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큰 귀가 달린 토끼 옷을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티파니는 귀가 축 늘어진 하얀색 바니걸 의상을 입고 변신에 실패했다는 생각 때문인지 뚱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자신의 애견 하니의 할로윈 의상을 함께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파니 할로윈데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할로윈데이 변신 성공 같은데?"
"티파니 할로윈데이 보다 강아지가 더 귀엽다", "티파니 할로윈데이, 나도 슬슬 준비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010033
----------------------------------------------------------------------------------------------------------------------------------------------------
소녀시대 티파니, 할로윈데이 셀카 “무서운 토끼로 변신한 ?바니”
소녀시대 티파니가 할로윈데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니 2014버전 무서운 토끼로 변신 시도. 실패. 할로윈데이. ?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파니가 약간은 흐트러진 머리에 부드러운 재질의 토끼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티파니의 모습은 귀여운 면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는 2014 SIA서 스타일 아이콘상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4&aid=0003279825
----------------------------------------------------------------------------------------------------------------------------------------------------
티파니, 할로윈데이 맞아 바니걸로 변신…'이건 뭐!'
'티파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티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깜찍한 바니걸로 변신해 화제입니다.
티파니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버전. 무서운 토끼가 되려고 시도하는 중. 실패. 할로윈데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큰 귀가 달린 토끼 옷을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티파니는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티파니의 모습은 귀여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90995
----------------------------------------------------------------------------------------------------------------------------------------------------
할로윈데이 맞아 티파니 셀카 공개 "무서운 토끼 되려고 했는데...실패"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깜찍한 바니걸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파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버전. 무서운 토끼가 되려고 시도하는 중. 실패. 할로윈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큰 귀가 달린 토끼 옷을 입고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귀가 축 늘어진 하얀색 바니걸 의상을 입고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할로윈데이 티파니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로윈데이 티파니, 굳이 토끼가 안 돼도 귀엽다", "할로윈데이 티파니, 토끼따위 전혀 무섭지 않아", "할로윈데이 티파니, 무서워보이려고 했다면 완전실패. 이건 귀엽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90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