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졸고 있던 서현이의 모습을 언급하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태티서의 매력적인 모습을 재구성한 '디렉터스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방송에서 티파니는 “나는 서현이 조는 게 제일 귀엽다. 강아지 같다”며 LA 드라이브에서 꾸벅꾸벅 졸았던 서현을 언급했다.
티파니는 “예전에는 본인이 귀여운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방송으로 보니 졸고 있는 서현이가 정말 귀여웠다”며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한편 지난 8월 26일 온스타일에서 첫 선을 보인 'THE 태티서'는 2개월에 걸쳐 '잇 걸' 태티서의 가수 활동은 물론 패션과 일상을 밀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909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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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졸고있는 서현, 강아지처럼 귀엽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졸고 있던 서현을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는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태티서의 매력적인 모습을 재구성한 '디렉터스 컷'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는 “나는 서현이 조는 게 제일 귀엽다. 강아지 같다. 예전에는 본인이 귀여운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방송으로 보니 졸고 있는 서현이가 정말 귀여웠다”며 미소를 지었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4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