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와 태연이 써니의 ‘변태성’을 언급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티파니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는 티파니와 함께 ‘태티서’를 이룬 태연, 서현도 함께 했다.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고민 주인공’은 아내 때문에 힘들다는 20대 남성이었다. 이 남성은 “아내가 내 엉덩이에 미쳐있다”며 “아침부터 밤까지 엉덩이를 만져대는 통에 엉덩이가 닳을 지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가족들과 친구들 앞에서도 서슴없이 엉덩이를 만진다”며 “수치심을 느낀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실감 나는 ‘손짓’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MC 신동엽은 “주변에 스킨십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태티서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티파니는 “써니가 그렇다”며 “‘변태 써니’로 불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연도 “써니는 멤버들 어깨도 깨문다”며 “지나갈 때마다 엉덩이를 만진다”고 거들어 써니의 ‘변태성’을 인증했다.

한편 태티서의 얼굴을 붉힌 사연은 6일 오후 11시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2&aid=000271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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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써니 별명 ‘변태써니’ 멤버들 엉덩이도 만져” 폭로





소녀시대 써니의 별명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태연, 피타피, 서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녹화에는 아내의 못된 손버릇이 고민인 20대 남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아내는 내 엉덩이에 미쳐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엉덩이를 만져대는 통에 엉덩이가 닳을 지경이다. 심지어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도 서슴없이 엉덩이를 만져 수치심 까지 느낀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MC 신동엽의 실감나는 손짓 재연에 태티서는 얼굴을 붉히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주변에 스킨십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질문하자 티파니는 “써니가 그렇다”며 “변태 써니라고 불린다”고 밝혔다. 태연 역시 “써니는 멤버들 어깨도 깨물고 지나갈 때마다 엉덩이를 만진다”고 덧붙여 써니의 변태성(?)을 인증했다.

한편 이날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 딸 때문에 고민인 ‘우리 딸 신블리’ 사연이 2연승에 도전했다.


10월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006101925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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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파니 “스킨십 좋아하는 써니의 별명은…”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25·황미영)가 써니(25·이순규)의 별명이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은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해 써니에 대해 이야기했다.

녹화에는 아내의 못된 손버릇이 고민인 20대 남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이 남성은 “아내는 내 엉덩이에 미쳐있다”라며 “아침부터 밤까지 엉덩이를 만져대 엉덩이가 닳을 것 같다. 심지어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도 서슴없이 엉덩이를 만져 수치심까지 느낀다”라고 토로했다.

MC 신동엽은 실감나게 손짓을 재연했고 태티서는 얼굴을 붉히며 당황해 했다. 신동엽은 “주변에 스킨십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라고 물었고 티파니는 “써니가 그렇다”라며 “변태 써니라고 불린다”라고 털어놨다. 태연은 “써니가 멤버들 어깨도 깨물고 지나갈 때마다 엉덩이를 만진다”라고 덧붙였다.

태티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안녕하세요>는 6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7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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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티서, “변태써니 멤버들 엉덩이 만진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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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써니의 변태성을 폭로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아내의 못된 손버릇이 고민인 20대 남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아내는 내 엉덩이에 미쳐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엉덩이를 만져대는 통에 엉덩이가 닳을 지경이다. 심지어 가족들, 친구들 앞에서도 서슴없이 엉덩이를 만져 수치심 까지 느낀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MC 신동엽의 실감나는 손짓 재연에 태티서는 얼굴을 붉히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주변에 스킨십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질문하자 티파니는 “써니가 그렇다”라며 “변태 써니라고 불린다”라고 밝혔다.

태연 역시 “써니는 멤버들 어깨도 깨물고 지나갈 때 마다 엉덩이를 만진다”라고 덧붙여 써니의 변태성을 인증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태티서가 출연하는 ‘안녕하세요’는 6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2610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