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배종옥의 추천으로 첫 필라테스에 도전했다.

써니는 10월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1부-룸메이트'에서 룸메이트 배종옥과 함께 필라테스를 배우러 갔다. 배종옥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하는 필라테스였지만 써니는 그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이에 유연하게 필라테스를 하는 배종옥과 달리 써니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괴성까지 내질렀다. 발레와 필라테스로 꾸준히체형 관리를 해 온 배종옥과 달리 써니는 필라테스를 어려워 했다. 망가진 소녀시대는 간만이었다.



하지만 배종옥은 "앞으로 우리 룸메이트니까 너도 같이 하면 좋겠다. 같이 오자"고 부탁했다. 물론 써니는 당황한 웃음만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룸메이트' 캡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10051815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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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써니, 배종옥 따라 필라테스 수업 받다 진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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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써니(25·이순규)가 배우 배종옥(50)과 함께 필라테스를 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는 배종옥을 따라 필라테스를 하러 간 써니의 모습을 담았다.

써니는 처음 해보는 필라테스에 긴장했고 어려운 동작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종옥은 힘들어하는 써니에게 “계속 같이 오자”라고 말하며 써니의 확답을 받으려 했고 써니는 다리를 찢는 동작을 하면서 대답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76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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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배종옥 써니 필라테스 체험…써니 비명 “종족이 달라”







‘룸메이트’ 소녀시대 써니가 배우 배종옥을 따라 필라테스를 체험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써니가 룸메이트 배종옥을 따라 필라테스를 하러 나섰다. 배종옥은 평소 발레와 필라테스로 꾸준히 체형 관리를 해왔다.

써니는 처음 접해 보는 필라테스에 “오늘 별 걸 다 한다”며 비명을 질렀다.

배종옥은 “일주일에 두 번 오는데 같이 오자”며 제안했고, 써니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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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거꾸로 매달린 써니는 “왜 달팽이를 개구리로 만들려 하냐”며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룸메이트2’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룸메이트’ 배종옥 써니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배종옥 써니, 완전 귀엽다” “‘룸메이트’ 배종옥 써니, 배종옥 좋아” “‘룸메이트’ 배종옥 써니, 멤버들 다 잘 뽑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6&aid=000054905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