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51531201131_1_99_20141005154503.j








걸그룹 소녀시대 태티서가 얼룰말 의상으로 화려하고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태티서는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Holler’(할라)를 열창했다.

이날 태연, 서현, 티파니는 얼룩말 무늬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 재킷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하고 세련된 이번 컨셉트와 잘 맞아 떨어졌다. 여기에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와 표정 연기가 더해져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태티서는 이번 신곡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물론, 여러 해외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태티서, 투피엠, 틴탑, 에일리, 씨스타 소유, 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비투비, 위너, 주니엘, 밍스, 라붐, 영주, 에이코어, 포텐, 폰, 알파벳, 토픽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19272



----------------------------------------------------------------------------------------------------------------------------------------------------


‘인기가요’ 태티서, 팔색조 매력 과시






태티서가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 프로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태티서가 ‘할라’(Holler)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티서는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탈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변함 없는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은 그들이 오랜 시간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는지 알게 해주었다.




20141005_1412491999.jpg_99_2014100515570






여유넘치는 무대 매너와 표정연기까지 어느 하나 놓치는 것 없이 완벽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얼룩말 무늬의 의상은 태티서의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할라’는 펑키한 멜로디와 틀에 박힌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태티서, 2PM, 틴탑, 에일리, 소유, 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비투비, WINNER, 주니엘, 밍스, 라붐, 남영주, 에이코어, 포텐, 알파벳, 타픽, 폰 등이 함께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31944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