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태티서가 얼룰말 의상으로 화려하고 섹시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태티서는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Holler’(할라)를 열창했다.
이날 태연, 서현, 티파니는 얼룩말 무늬가 돋보이는 미니 드레스, 재킷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하고 세련된 이번 컨셉트와 잘 맞아 떨어졌다. 여기에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와 표정 연기가 더해져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태티서는 이번 신곡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물론, 여러 해외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 태티서, 투피엠, 틴탑, 에일리, 씨스타 소유, 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비투비, 위너, 주니엘, 밍스, 라붐, 영주, 에이코어, 포텐, 폰, 알파벳, 토픽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51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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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태티서, 팔색조 매력 과시
태티서가 힘든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 프로다운 무대를 선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태티서가 ‘할라’(Holler)로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이날 태티서는 소녀시대의 제시카의 탈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변함 없는 미모와 뛰어난 가창력은 그들이 오랜 시간동안 팬들의 사랑을 받는지 알게 해주었다.
여유넘치는 무대 매너와 표정연기까지 어느 하나 놓치는 것 없이 완벽한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얼룩말 무늬의 의상은 태티서의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
할라’는 펑키한 멜로디와 틀에 박힌 패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태티서, 2PM, 틴탑, 에일리, 소유, 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비투비, WINNER, 주니엘, 밍스, 라붐, 남영주, 에이코어, 포텐, 알파벳, 타픽, 폰 등이 함께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319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