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태티서(이하 태티서)가 흔들림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티서가 출연해 ‘할라’ 무대를 선사했다. 태티서는 얼룩말 무늬로 꾸민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현은 노란색, 티파니는 핑크색, 태연은 파란색으로 각자를 대표하는 색깔로 포인트를 뒀다. 쉴 틈 없는 퍼포먼스에도 태티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였다.

‘할라’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빅밴드 브라스와 소녀시대-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태티서는 최근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 탈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음악방송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며 변함 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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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 태티서, 물오른 미모+업그레이드 라이브 '눈길'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물오른 미모와 함께 업그레이드 된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태티서는 5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가요 순위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할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티서는 얼룩말 무늬의 포인트를 가진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태티서 멤버들은 최근 물오른 미모와 함께 안정된 라이브 실력을 보이며 프로다운 무대를 펼쳤

다.

태티서의 '할라'는 '트윙클' 이후 2년 4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밴드 브라스와 흥겨운 비트, 태티서의 매력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진 평키 댄스 장르의 곡이다.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외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태티서, 2PM, 틴탑, 에일리, 소유, 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비투비, 위너, 주니엘, 밍스, 라붐, 남영주, 에이코어, 포텐, 알파벳, 타픽, 폰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4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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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태티서, 환상적인 눈빛으로 무대 '장악'…시선 '압도'

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태티서는 5일 오후 방송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할라(Holler)'를 열창했다.

이날 태티서는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라이브 실력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들의 흔들림 없는 깔끔하고 완벽한 무대는 보는 이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태티서의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소녀시대-태티서, 2PM, 틴탑, 에일리, 소유X어반자카파, 티아라, 스피카S, 비투비, 위너, 주니엘, 밍스, 라붐, 남영주, 에이코어, 포텐, 알파벳, 타픽, 폰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410051532440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