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써니가 정형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 MBC 방송화면





소녀시대 써니가 방송인 정형돈의 라디오 방송실수를 지적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라디오스타'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DJ를 맡은 정형돈을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유재석은 정형돈의 라디오 생방송을 지켜보던 중 다음 프로그램인 '써니의 FM데이트' 진행자 써니를 만났다.

유재석은 "형돈이 지금 방송 하고 있다"라며 인사했고, 써니는 "안 그래도 얘기 들었다. 방송사고 제대로 내셨다고"라며 정형돈의 방송실수를 언급했다.

또 써니는 정형돈에게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뚝뚝 끊길 수가 있냐"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정형돈은 "그게 호흡이다. 써니 씨는 콘솔 안 하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써니는 "오빠처럼 방송사고 날까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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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소녀시대 써니 “정형돈처럼 방송사고 날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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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형돈의 일일 DJ 현장에 소녀시대 써니가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라디오스타'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형돈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를 담당했다. 이 과정에서 정형돈은 온갖 실수를 했다.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헛기침을 하거나 음악을 끊는 등 초보 DJ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를 듣던 소녀시대의 써니는 쉬는 시간 도중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써니는 “(정형돈) 오빠, 음절이 뚝뚝 끊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이게 오빠의 여유다”라고 답했다.


또 써니는 “오빠(정형돈)처럼 방송사고 날까봐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정형돈의 모습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정형돈, 당황했지만 잘 대처했네. 소녀시대 써니 등장도 재밌었다” “‘무한도전’ 정형돈, 소녀시대 써니 오히려 인간적이라 좋았다” “‘무한도전’ 정형돈, 소녀시대 써니한테 좀 배워야겠다. 좀 더 연습하면 DJ 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baekn.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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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소녀시대 써니 정형돈 찾아와 한말이...












‘무한도전’ 정형돈의 일일 DJ 스튜디오에 소녀시대 써니가 깜짝 등장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라디오스타' 마지막 이야기가 방영됐다.


이날 정형돈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마이크가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헛기침을 하고 음악을 끊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소녀시대 써니가 쉬는 시간 도중 스튜디오에 등장, 써니는 오빠(정형돈)처럼 방송사고 날까봐 무섭다고 말했다.


‘무한도전’ 정형돈의 모습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정형돈, 잘하네. 소녀시대 써니 반가워” “‘무한도전’ 정형돈, 소녀시대 써니 이쁘다” “‘무한도전’ 정형돈, 써니한테 좀 배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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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써니, 정형돈 응원하기 위해 농담 섞인 응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MBC FM4U ‘음악캠프’ DJ에 나선 개그맨 정형돈을 위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라디오 DJ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라디오스타’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정형돈의 DJ가 계속되는 도중 다음 프로그램의 DJ 써니가 등장했다. 정형돈에 앞서 유재석과 만난 써니는 바로 정형돈의 방송사고를 언급했다.

이후 라디오 부스 안으로 들어온 써니는 정형돈과 반갑게 인사하며 방송사고를 언급했다. 이에 정형돈은 콘솔을 만져보았냐며 자랑했고, 써니는 “오빠처럼 방송사고 날까 봐 안한다”고 농담으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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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진짜 진짜로 싸울 힘이 없다”고 호소했고, 써니는 어깨를 토닥거리면서도 그에게 힘을 실어주며 친분을 자랑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4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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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써니 등장, 정형돈에 돌직구 "방송사고 날까 무섭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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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소녀시대 써니가 등장해 화제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라디오스타′ 마지막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정형돈은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DJ를 담당했다. 정형돈은 방송이 꺼지지 않은 상태에서 헛기침을 하거나 음악을 끊는 등 온갖 실수를 했다.


이에 소녀시대의 써니는 쉬는 시간 도중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써니는 "오빠, 음절이 뚝뚝 끊어진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이게 오빠의 여유다"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써니는 "오빠 처럼 방송사고 날까봐 무섭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써니 등장에 네티즌은 "무한도전 정형돈 써니 재밌다" "무한도전 정형돈 초보티 팍팍 인간적이네" "무한도전 정형돈, 써니한테 배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10040001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