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멤버 다솜과 소녀시대 태연이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씨스타 다솜이 1일 오후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갤러리에서 열린 프랑스 코스메틱브랜드 시슬리의 신제품 '휘또 뗑 엑스퍼트(Phyto Teint Expert)'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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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솜은 펀칭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시스루 블라우스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에 앞서 태연은 ‘THE 태티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사랑스러운 공식석상 룩을 선보였다. 그녀 역시 플레어 미니 스커트에 시스루 블라우스를 코디했다. 






▶ 여성스러움은 ‘시스루 블라우스’로부터 나온다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는 유용한 아이템이다. 소매나 어깨 부분에 시스루 소재가 가미된 블라우스의 경우에는 은은히 비치는 속살 때문에 대놓고 노출을 하는 것보다 더욱 섹시하다. 여기에 팬츠나 미니 스커트에 레이어드해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여과 없이 발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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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어깨부분 시스루 예쁘네!”, “나도 시스루 블라우스 도전!”, “태연 블라우스 예쁘네요~”, “씨스타 다솜 갈수록 예뻐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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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