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더 태티서’ 티파니가 화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더 태티서’에서는 ‘태티서 IN 뉴욕’을 주제로 그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티파니가 개인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티파니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느 순간부터 지금의 나를 많이 남겨두고 싶어졌다. 작품이 있을 때 내 모습을 많이 노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티파니는 앨범 활동 없이 화보만 찍는 데 대해서는 거부감을 보였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데 화보만 찍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잇 걸인데 잇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8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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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화보만 찍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신
소녀시대 티파니가 화보만 찍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지난 30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태티서' 5회에서 화보 촬영을 하던 중 "어느 순간부터 지금의 나를 많이 남겨두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이 있을 때 내 모습을 많이 노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후 앨범 활동 없이 화보만 찍는 데 대해서는 거부감을 보였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데 화보만 찍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잇 걸인데 잇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반문을 제기했다.
태티서는 현재 신곡 '할라'로 활동 중이다. 하지만 소녀시대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제시카가 팀에서 빠지면서 8인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현재 중국에 머물며 팬미팅을 진행 중, 오늘(1일) 내 입국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58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