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티서' 태연, 티파니, 서현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TS in brooklyn (:"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의 깜찍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이 시작되자 셋은 카메라를 향해 "하이!"라고 밝게 인사를 했다. 티파니는 "우리는 뉴욕 브루클린이다"라며 특유의 눈웃음으로 '태티서'의 근황을 알렸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지난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를 발표했으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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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사랑스러운 근황공개, "우리는 뉴욕 브루클린이다"
'태티서' 태연, 티파니, 서현이 미국에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28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TS in brooklyn (:"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이 시작되자 셋은 카메라를 향해 "하이!"라고 밝게 인사를 했다. 티파니는 "우리는 뉴욕 브루클린이다"라며 특유의 눈웃음으로 '태티서'의 근황을 알렸다.
태티서의 귀여운 근황 소개에 많은 네티즌들은 "태티서 뉴욕근황, 뉴욕이라니 부러워" "태티서 뉴욕근황, 셋다 너무 사랑스러운 듯" "태티서 뉴욕근황, 태티서 언제 한국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지난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를 발표했으며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 출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257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