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태티서가 에일리의 신곡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태티서와 에일리가 컴백무대에 앞서 신곡을 홍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티서의 ‘할라(Holler)’소개 이후, 에일리의 신곡 ‘손대지마’ 설명이 이어졌다. 에일리는 “강렬한 가사와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라고 소개하며 신곡을 열창했다. 이에

태티서는 에일리에게 적극적인 스킨십을 시도했다. 특히 티파니는 “만질거야”를 연발하며, 손을 움직여 웃음을 자아냈다. 태티서와 에일리의 사이좋은 모습에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태티서, 투피엠, 틴탑, 왁스, 소유x어반자카파, 방탄소년단, 에일리, 티아라, 스피카에스, 길미, 밍스, 라붐, 에이코어, 제이제이씨씨, 립서비스, 록키스가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83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