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이 '소녀시대' 효연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생일도 아닌데 이건 옳지 않아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현의 생일 파티 현장에서 서로의 얼굴에 케이크를 묻히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하고 있는 민과 효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개성 있는 표정이 돋보였다.

한편 민은 드라마 'Dream Knight'(가제)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520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