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애완견과의 셀카로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애완견의 발바닥을 들어 보이며 나른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진한 메이크업 없이도 고혹적인 눈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눈 너무 예쁘다”, “강아지 발바닥 너무 귀여워”,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현재 활발한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88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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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근황 사진 공개, '숨겨도 빛나는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애견 하니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리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유리가 속한 소녀시대는 12월 한국 걸그룹 중 두 번째로 도쿄돔 공연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48040